태그 사진

#THE BFG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의 한 장면. 거인(마크 라일런스)은 소피(루비 반힐)와 함께 꿈을 채집하러 가서 환상적인 한 때를 보낸다. 영화의 뛰어난 시각 효과와 프로덕션 디자인이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2016.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