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민지 (kayha)

사진전 모습

"무섭고 두렵다", 고공작업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심정을 담은 사진 및 글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천센터분회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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