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이 알려줬지. 성균관의 문은 임금이 있는 궁이 아니라 조선에서 가장 천하다 멸시받는 빈촌을 향해 나있다는 걸.” 걸오(유아인 분)가 한 대사들은 오늘날 정치인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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