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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임 (jjung0102)

“그 인간이 알려줬지. 성균관의 문은 임금이 있는 궁이 아니라 조선에서 가장 천하다 멸시받는 빈촌을 향해 나있다는 걸.” 걸오(유아인 분)가 한 대사들은 오늘날 정치인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KBS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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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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