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개발

대연7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주민들을 내쫓기 위해 철거업체를 동원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철거업체는 지난 13일부터 주민들이 사는 집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다거나 자물쇠 등 기물을 파손하고 있다.

ⓒ주민 제공2016.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