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정치적 아름다움(Zentrum fur Politische Schonheit)이라는 단체는 호랑이가 살아있는 시리아 난민을 잡아먹는 ‘난민을 잡아먹는다(Fluchtlinge Fressen)’라는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독일 정부의 인도적인 난민 수용을 촉구했다.
ⓒ신희완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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