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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상하이 야구팀과 함께

1926년 6월 15일, 여운형 선생이 코치로 있던 상하이 야구팀과 함께 찍은 사진. 선생은 기독교청년회 운동부장 시절 YMCA 야구단을 이끌고 일본 원정경기를 다녀왔고, 중국 금릉대학에서는 야구 대표 선수로 뽑혀 등록금을 면제받기도 했다.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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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전공) / 취미로 전통활쏘기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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