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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시험장 진입 시위를 이끈 한살림조합원 '미스김' 김선희씨

귀농 5년차인 완주군 화산면 김선희씨는 벼 시험장을 나온 후에도 구호를 외치며 농진청과 GM벼 상용화를 규탄하고 있다.

ⓒ유문철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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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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