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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시험장에 맨 먼저 진입한 김선희씨와 친구들, 녹색당원 최종예씨

펜스 쪽문을 통해 벼 시험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경찰의 연행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시위했다.

ⓒ유문철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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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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