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구례여행

정연권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한국압화박물관의 수장고에서 압화 표본을 꺼내고 있다. 정 소장은 지리산 자락 야생화 연구에서부터 산업화까지 이끌면서 '야생화 박사' 별칭을 얻었다.

ⓒ이돈삼2016.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