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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살인

로마에서 발생한 이별살인의 희생자 사라 디 피에트란토니오(22)와 그를 살해한 전 남자친구 빈센조 파두아노(27). 이 사건으로 인해 이탈리아에서는 여성혐오 문화의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개자료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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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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