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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현재 국내에는 어림잡아 4만 3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통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정부가 등록 대상으로 지정해 위해성 여부를 평가하는 물질은 510종에 불과하다. 전체 화학물질 중 5%에 미치지 않는다. 정부는 점차 물질을 확대할 것으로 발표했지만, 결코 안전할 수 없다. 고독성 화학물질로 알려진 벤젠의 경우, 우리나라는 농도 85%이상만 유독물질로 지정한 것에 반해, 유럽연합은 농도 0.1%면 사용과 출시를 금지하고, 장난감은 농도 0.0005%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 자체가 허술한 것이다.

ⓒ일과건강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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