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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지난해 4월 서해5도 어민들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피해 보상과 지원 대책, 서해5도지원특별법 개정, 수산물 판로 확대' 등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서해~한강뱃길을 이용해 여의나루터에 왔을 때, 성동구가 서해5도어촌계에 뚝도에 활어장터를 개설하자고 제안했고, 지난해 10월 두 차례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첫 정기장터가 지난 20일 뚝도나루에서 열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노란모자 오른쪽)이 배에서 활어를 받고 있다.

ⓒ김갑봉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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