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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소리봉사단

노래와 율동, 웃음치료까지

예순 아홉, 적지않은 나이이지만 이렇게 봉사를 하면서 열정을 불태웁니다. 갖가지 소품과 의상을 시간시간 바꿔가면서 참 멋진 봉사를 합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는 오남숙(69)씨랍니다. 멋쟁이세요.

ⓒ손현희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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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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