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간부 및 회원 등이 대전자유회관 앞에서 서승중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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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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