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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고래축제에 앞서 장생포 지역의 고래고기 음식점마다 고유 번호판을 제작·부착했다. 이에 울산환경운동연합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고래 고기가 시중에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더 부추길 것이 뻔하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울산 남구청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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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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