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극단 체

웃고있는 뻬뜨린(역 김응수). 연출을 맡은 강태식은 사람 중심의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극단 체2016.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인, 리뷰어. 2013년 계간 <문학들>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명왕성 소녀>(2023), <물 위의 현>(2015), 캘리그래피에세이 <캘리그래피 논어>(2018), <캘리그래피 노자와 장자>, <사랑으로 왔으니 사랑으로 흘러가라>(2016)를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