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치켜 세운 김무성-황춘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금강아산병원 앞에서 황춘자(용산)후보 이동지원유세 앞서 취재기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유세차량에 올라탄 김 대표는 "내일은 투표일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유성호2016.04.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