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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선거가 종반에 치달으면서 선거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 흑색선전·비방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 서삼석 후보(영암·무안·신안)는 지난 주말부터 더민주 후보 비방 문자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대량 살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삼석 후보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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