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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지난 설 전 상도4동 철거현장을 방문한 함세웅 신부

서울이지만 시골처럼 인심이 좋아 날마다 저녁이면 이웃과 음식을 나누었고, 지금도 정을 못잊어 떠나간 이웃들이 철거현장을 찾아온다는 천주석 위원장

ⓒ인권의학연구소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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