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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vs 현수막

3월 20일 투표 이튿날, 수질검증연합위원회에서 기장제3투표소 10여m 앞에 현수막을 달자 엄마들이 항의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엔 "효력 없는 주민투표 왜 부추기는가!"라고 쓰여있습니다. 이 현수막은 결국 투표소에서 200m 이상 떨어진 큰길가에 달렸습니다.

ⓒ정한철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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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밥하고 매일 빨래하는,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고 생명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며 화성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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