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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m179)

<쥐 : 한 생존자의 이야기>

<쥐>의 표지 사진. 모든 등장인물들이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치가 유대인들을 더러운 쥐라고 비하한 것을 풍자하려는 작가의 의도라고 한다.

ⓒ아름드리미디어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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