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북아현동
북아현 1-2구역에 있던 반파된 집. 장난감 자동차를 비롯해 가져가지 못한 가재도구와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다.
ⓒ장성열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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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글로 기억하는 정치학도, 사진가. 아나키즘과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자리(Frontier) 라는 다큐멘터리/르포르타주 사진가 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