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개발

2014년 1월 2일, 북아현동

북아현 1-2구역에 있던 반파된 집. 장난감 자동차를 비롯해 가져가지 못한 가재도구와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다.

ⓒ장성열2016.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글로 기억하는 정치학도, 사진가. 아나키즘과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자리(Frontier) 라는 다큐멘터리/르포르타주 사진가 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