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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물꽝'

갯벌을 매립한 농경지에는 '둠벙'처럼 물을 담아 둘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는데, 빗물과 지하수를 직접 퍼올려야 했다. 사진은 교동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물꽝'의 모습이다.

ⓒ이철재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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