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고전이 된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에서 정부 고위직 관료인 '딥 스로트(deep throat)'가 기자 밥 우드워드(로버트 레드포드)에게 '돈을 쫓으라'고 귀띔을 해준다.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2016.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