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s136512)

(좌) GM에서 33년간 일한 아버지와 공장 부지를 찾은 마이클 무어. (우) GM 회장을 만나기 위해 본사를 찾은 마이클 무어.

ⓒ화면 갈무리2016.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