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한 농민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가운데, 민중총궐기 경남준비위가 17일 오전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하원오 전농부경연맹 의장과 김영만 6.15경남본부 대표, 김미영 전여농 경남연합 회장이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걸어들어가고 있다.
ⓒ윤성효2015.11.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