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밑에 버려지는 공간에 지렁이 퇴비통을 감쪽같이 숨겨놨다. 왼편에 보이는 호박 넝쿨로 덮힌 곳에서 지렁이들이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음식쓰레기를 자연분해해 텃밭에 매우 유익한 퇴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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