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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해변

은빛 모래와 해송이 어우러진 율포해변. 호수처럼 잔잔한 득량만이 만든 해변이다. 보성읍에서 명교마을로 가는 길목, 차밭을 지나서 자리하고 있다.

ⓒ이돈삼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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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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