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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유기홍, 김태년 의원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국립국제교육원 내 꾸려진 정부의 역사교과서 비공개(TF) 사무실을 찾아 출동한 경찰에게 건물 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유성호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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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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