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아이들의 평화행진에 난데없이 등장한 발길질로 온라인이 후끈 달아올랐다. <오마이뉴스>가 카메라에 담은 이 사진 한장에 네티즌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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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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