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격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남(신동주 회장)이 후계자"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아내 조은주씨, 민유성 고문, 남동생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이 배석했다.

ⓒ사진취재풀기자단2015.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