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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만

바닷물이 빠진 도암만 갯벌에서 주민이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저두마을 앞 갯벌에서 난 바지락은 '저두것'으로 통한다.

ⓒ이돈삼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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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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