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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싸움

뿔과 뿔이 얽힌 황소 두 마리가 ‘푸우~푸우’ 가쁜 숨을 내며 콧구멍으로 거칠게 콧김을 내뿜으며 힘과 힘이 부딪치는 광경 속에 진주의 힘을 온몸으로 느낀다.

ⓒ김종신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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