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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상사라면 이렇게!

직장 내 성희롱이 일어났을 때 사건 해결의 1차적 열쇠를 쥔 사람은 상사입니다. 상사가 어떤 관점을 갖고 사건을 대하느냐에 따라 이후 조직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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