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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시절의 국정교과서 도입에 대한 입장을 보도한 당시 언론 기사(동아일보). 박근혜 정부의 현 국사편찬위원장인 김정배 당시 교수(네모 안)도 다양성 훼손을 이유로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찬성측 논리는 '교과서 제작비' 문제로 나와 있다.

ⓒ인터넷캡쳐(편집)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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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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