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D%94%BC%EC%BC%93

이현목 지회장과 아내, 그리고 피켓

이현목 지회장과 아내가 8월 28일 네덜란드 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서 있다. 뒤로 한 조합원이 폭행 관련 피켓을 들고 있다. 지회장의 아내 심순애 씨는 가족발언에서 "폭행 사건의 이유를 알고자 방문했음에도, 담당자는 아래 직원 시켜 법대로 하라며 책임 회피를 했다"고 분노했다. 심 씨는 현재 아침마다 선전전에 함께 하고 있다.

ⓒ이재준2015.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가 밥 먹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