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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와 비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부산을 찾는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허우샤오시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클로드 를르슈 감독, 레오스 카락스 감독.

ⓒ오마이뉴스DB, 구글인명DB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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