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림사건

영화 <변호인>의 소재가 된 부림사건의 피해자들이 9일 오후 이호철 전 참여정부 민정수석비서관의 부림사건 무죄 판결 직후 법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4번째가 이 전 민정수석)

ⓒ정민규2015.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