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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취임 1년을 앞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타당성 검토와 KTX 광주역 진입 논란,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대비, 인사검증 시스템 미흡 등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청 브리핑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 윤 시장은 "시정철학과 가치를 공직자들과 충분히 공유하고 시민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의외로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중한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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