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래군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행사에 기획·참여한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노동당 전 부대표,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부산고등법원 앞에서 열렸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송 시인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2년을, 정 전 부대표에게는 벌금 500만원, 박 소장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정민규2015.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