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리지샹 위안소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세워진 리지샹 위안소. 열일곱 살 어린 나이로 박영심 할머니가 여기 끌려온 것은 1939년이었다.

ⓒ난징대학살기념관 전시사진2015.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