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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쇄원,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이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백운동 별서를 휘감아 도는 계곡을 따라 추가 진입로를 내면서 계곡, 대나무숲 등이 원형을 잃었다는 지적이다. 공사가 진행된 백운동 별서 아래 쪽 계곡 옆에 굴착기가 세워져 있다.

ⓒ소중한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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