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나에 고희때 나와 함께 인수봉 정상에 오른 선착순 대장의 아내 착순언니(신금균)여사가 회갑을 맞이해 인수봉 암벽 등반을 하였다. 필자도 일행들과 어울려 72세 나이에 또 한번 인수봉 암벽 등반을 했다.
ⓒ윤도균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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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서예가로 활동중이며 틈날때 마다 등산을 하며 산행기를 쓰며 이런저런 사람들의 사람사는 이야기와 웃음이 함께하는 세상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