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중해마을

주민 66명은 사라지는 마을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마을조합 탕정산업을 결성했다. 비록 조상 대대로 살던 마을은 사라졌지만 주민 누구도 이탈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 마을을 함께 만들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렇게 탄생한 공동체가 바로 ‘지중해마을’이다. 지중해마을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한 풍등 소원날리기 행사.

ⓒ충남시사 이정구2015.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