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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연평도 앞 바다의 4월 25일 모습이다. 중국어선 약 142척이 간밤 우리수역에서 싹쓸이 조업을 마치고 NLL수역에서 마치 자기 영해처럼 한적하게 정박 중이다. 멀리 보이는 섬은 북한 갑도(=갈도)다. 중국어선은 우리어선의 조업이 금지 된 일몰부터 일출전까지 조업을 하고, 조업을 마치면 운반선이 다가와 중국으로 실어 나른다. 그리고 다시 낮에 이처럼 쉰다.

ⓒ김갑봉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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