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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교육감의 셀카

<오마이뉴스>가 확인한 결과 이재정 교육감이 3월~4월에 걸쳐 일일교사로 수업을 하러 다닌 중-고교도 3곳이나 변형된 유사 벌점제를 실시하고 있었다. 이교육감은 이들 학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직접 챙겨간 ‘셀카봉’으로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등을 찍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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