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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대전시가 시민의 편리함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대중교통 행복도시'의 뜻을 담은 '해피 라이드(Happy Ride)'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프랑스 니스시의 교통공사를 방문해 트램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일행.

ⓒ대전시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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