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군사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태안 서쪽 50마일 덕적도 인근 해역에서 실시된 천안함 5주기 서해 해상기동훈련에서 신성함 장병들이 케이(K)-6 기관총( 3.26 기관총)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천안함 순국 희생자인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씨가 기탁한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5.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