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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brianc1981)

70년대에 개발된 만덕동

당시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피난와 판자촌에 살았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만덕동에 주택이 조성되었다. 사진을 보면, 창문과 문이 설치되지 않고 블록으로 지어진 집들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주택 앞 도로도 포장되어 있지 않다. 주민들은 창문과 문을 직접 구입해서 설치하고, 도로도 직접 포장했다

ⓒ최서우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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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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